안녕 하십니까? 저는 이번 1차 시험에 최종합격한 정대욱입니다.

제가 이렇게 합격수기를 올려도 되는지 좀 민망하네요..

저는 2007월 11월달에 등록을 해서 6개월정도 학원강의를 듣고 집안일때문에 혼자서 공부를 하게되서 이제야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집에 사정이 없이 계속 학원에서 수업을 열심이 들었으면 조금더 일찍 합격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진짜 독한사람이 아니고서는 혼자서 공부를 해서 합격한다는 것은 무척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지금느껴본봐로는 합격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을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점에서는 우리학원이 전국에서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주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원장님께서 보내주시는 문자를 받을때 마다 좀더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말을 보내기 때문에 남들보다 좀더 효율적인 주말을 보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현재에는 충실하지않고 나중에 충실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한참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그러다가 저처럼 3년넘게 공부하는 장수생이 되실 수도 있으니 항상 현재에 충실하시고...

마지막으로 제 생각에는 모든일에든지 절실함이 있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시험에는 무조건 되어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이 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작년 말에 퇴직을 하셔서 이제는 저스스로 갈길을 찾고 아버지의 버팀목이 되어들여야 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적으로 밀어붙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원장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열심히 하시고 포기만 하지 않으신다면 언젠가는 합격할꺼라고 믿어 의심치않고..

항상 원장님, 여러 교수님들 말씀에 항상 귀를 기울이신다면 좀더 좋은결과가 빨리 찾아올꺼라 생각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원장님과 여러교수님들 대리님께 감사드리며

이런 못난 저의 합격수기라도 보고 제보다는 빨리돼야지 하시면서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