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서울지방청에 합격한 박정해 입니다.

제 학원 수험번호를 보면 아마도 깜짝 놀라실 듯 ...^^
제가 아마 원장님의 장수생리스트에 최상위층에 속할 꺼예요
대학을 입학하면서 시험에 대한 생각만으로 일찍 학원에 등록을 했거든요
그리고 다시 마음을 잡고 돌아왔을땐..
정~말~ 많이 울었어요ㅜㅜ
원장님의 눈빛하나 말투하나하나에 눈물이 뚝뚝뚝 ...
저도 짧지 않은 수험기간동안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실망도 많이 드렸죠...

저는 처음에 거의 학원에서 모든 생활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가서 수업을 듣고 마치고는 자습실에서 자습하고 ...
제 생각에는 그 때가 제일 공부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을 벗어나려고 하지마세요~
원장님의 품안에 있을 때 가장 힘이나고 공부도 잘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겸손,,,,, 반복만이 살길입니다!!!
힘들어도 반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고 뭔가 한계에 다달았다면 ...
바꿔보세요
지금까지 내가 했던 공부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시험치기 전날까지 제 지갑에는 포스트 잇이, 제 주머니에는 작은 수첩이 있었습니다
 작은 것이 나중에 큰 힘을 발휘합니다)

필시시험에 합격, 적성검사, 체력검가, 면접....그리고 최종합격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자지 않아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꼭 느껴보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늘 곁에 계시는 원장님을 믿으세요.

마산남부경찰학원

055-24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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