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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2 08:01
내 길이 맞는 걸까 포기하고 싶을 때.. 2024년 1차 경남청 김유정 여경합격수기
 글쓴이 : 남부경찰학…
조회 : 1,384  

합격의 길을 위해 서로 도와가면서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하던 동료들, 면접반을 잘 이끌어 준 반장님 그리고 쓴소리를 아끼시지 않으셨던 원장님, 밝게 인사해주시던 대리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험기간 : 33개월

 

 

1. 필기 87(헌법:40, 형사법:90, 경찰학:87.5)

 

첫 번째, 처음 시작할 때 공부하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파악을 해야 합니다.


내 자신이 혼자 집 가까운 독서실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누군가가 컨트롤을 해주어야 하는 사람인지 파악을 하여 조금이라도 혼자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면 관리형 독서실이나 학원을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혼자 컨트롤을 할 수 없음에도 돈을 아끼기 위해 집 앞 독서실을 다니며 결국 시간과 돈을 허비를 해보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강의에 의존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의는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한번, 복습용으로 두번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지루하고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어서 강의에 의존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공부를 한다는 느낌만 들뿐 그 지식이 제 것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공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모르는 부분, 헷갈리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강의를 들었으면 이제는 스스로 읽고 문제풀고 해답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저는 강의를 끊고 스스로 이해 암기 반복의 공부를 할 때 성적이 가장 많이 올랐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일정 이론이 되어 있다면 모의고사 치는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스터디모임을 만들어서 우리학원 모의고사, 경0기, 해0스, 윌0스, 미0인재 등 각종학원에서 나오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세요


초시생분들 그리고 어느정도 공부를 하셨다는 분들 중에서 모의고사에 대해서 점수가 안나오니까 치기 싫고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 모의고사를 풀어서 뭐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극복해내야 합니다.


지금 모의고사를 쳐야지만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부분, 그리고 계속 실수하는 부분을 골라내어 보충하고 합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은 두려울 지라도 치다보면 익숙해져서 아무생각 없이 모의고사를 치게 되고 그것이 실제 시험장에 가서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한문제 한지문을 뜯어보면서 본인이 진짜로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고 있는 것인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룹스터디를 추천합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왜 이 문제는 이것이 답이 되어야 하고 두개의 보기가 왜 헷갈렸고 이와 관련된 이론이나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의 것으로 습득하고 그 틀렸던 부분을 복습 하다보면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2. 체력 40(윗몸9, 팔굽9, 악력4, 천미10, 백미8)

 

미리미리 체력올리기, 악력은 진짜 양손 꾸준히 하십시오.

체력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특히나 초시생분들 필기합격하고 학원다니면 되겠지라는 생각이라면 필기를 합격 했다고 하더라도 체력에서 점수를 다깎아먹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경찰시험은 장수생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불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은 체력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평소에 필기와 함께 체력학원을 다니거나 혼자 운동을 하면서 체력도 키워 놓습니다.

그래서 체력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필기 합격 후에 학원을 가게 되면 잘 하는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때 왜 미리 하지 않았을 까 후회를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체력 정말 잘 늘지 않습니다.

 

특히나 여경분들은 필기도 체력도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나 또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는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혼자 스스로 팔굽혀펴기와 윗몸을 꾸준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체력학원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악력. 타고나신 분들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타고난 악력이 약하다 하시는 분들은 악력기 진짜 매일매일 잡으셔야 합니다


가장 늘지 않는 것이 악력입니다.

힘이 쎈 손만 연습하지 마시고 오른손 왼손 둘 다 연습하세요. 저도 그랬지만 주변에 한손으로만 연습하다가 연습한 손을 다쳐서 결국 다른 손으로 할 수 밖에 없어서 기록이 잘 나오지 않는 사람들 여럿 봤습니다.

필기 준비를 하면서 체력 병행하기 힘들다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병행하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3. 면접


경찰수험생들 내에서 엄격 환산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 공무원 면접에 비해 경찰공무원 면접은 가장 많은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도 필기와 체력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태도, 두괄식으로 말하여 의사를 분명히 전달할 것, 면접관님의 질문에 핀트가 맞는 대답을 할 것 이 세 가지가 좋은 면접점수를 받는데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하는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마산남부면접을 다니면서 원장님께 피드백을 몇번이고 들어도 까먹고 또 까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합니다.

마산남부면접은 다른 학원보다 발표를 정말 많이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힘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힘듦이 모여서 실제 면접장에 가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산남부면접은 많이 힘이 듭니다.

저도 면접학원 끝나면 집에 가서 지쳐 쓰러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만큼 본인이 바뀌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마지막 할말

 

한번 도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두세요. 하지만 정말 간절하다면 포기하고 싶을 때 한걸음만 더 마지막 한걸음만 더 스스로를 다독이며 끝을 보세요.

저는 간절했지만 경찰시험을 그만둘까 이 길이 내 길이 맞는 걸까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그래 한번만 더 해보자 후회 없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다보니 합격의 길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꼭 합격해서 후배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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