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2020년 2차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합격한 강지수입니다.
수험기간은 2년입니다.
1.필기
(355점 / 한국사 75점, 영어 75점,형법, 65점,형사소송법 75점,경찰학개론 65점)
공부를 하면서 느꼇던 것은 최대한 암기량을 줄이자는 것이었고 기준은 강사님입니다. 강사님께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 A급, 짚고 넘어가는 주제 B급, 한번 훑어만 보면 C급으로 급수를 나누고 A,B급을 먼저 외우신 후 C급을 숙지하면 좋겠습니다. 외우라는 부분만 외우고 그 이외의 부분은 이해만 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암기량은 늘지 않지만 중요한 부분의 선명도를 챙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공부량은 줄여주고 이해를 돕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1) 한국사
처음부터 끝까지 진도를 나가신 분이라면 단권화를 암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시다면 여러 강사님들의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문제 중 자신이 생각했을 때 중요한 파트별로 체크한 후 단권화에 해당부분에 이기하시면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을 합격하는 날까지 보완하고 암기하여서 좋은 결과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삼국-고려-조선 시대순으로 정치, 문화사를 배우기 때문에 많이 헷갈렸습니다. 시대별 농업, 책, 불상 이러한 공통되는 부분들을 따로 정리하여 헷갈리는 것을 바로잡았습니다.
(2) 영어
독해에서는 문장구조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60점선이 최대치였지만 구조를 분석하는 힘을 길렀더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또한, 문제유형별 문장구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유형별 분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제문 찾기 유형의 문제는 두괄식 구조로 첫 문단 안에서 대게 주제가 많이 나오며 이후에는 주제를 보충 설명하는 문장 그 다음 예시-결론 순으로 매력적인 오답들을 예시와 결부지어 틀리게 만드는 유형이 있는데 문장구조를 파악하여 피해갈수 있었습니다.
(3) 형법
기본서를 정독하고 이해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거친 후 선생님께 여쭈었습니다. 회독수가 늘어나면 책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의 책을 읽어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4)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개정이 잘 되지 않고 법의 개념부터 수사, 공판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로드맵을 작성하신다면 암기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로드맵을 작성하고 외웠더니 어느 파트를 듣는순간 그와 연계된 부분까지 싹다 연상되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 되었습니다.
(5) 경찰학개론
형사소송법과 마찬가지로 로드맵을 작성하신다면 암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인적성,사전조사서,면접 /가산점5점
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종이에 적고 그것을 암기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분량이 늘어날수록 암기량도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험자에게 긴장에 있어 부담을 가중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질문 몇가지는 머릿속으로 연습을 하고 이외의 질문은 면접하시면서 배우게될 면접자의 자세를 통해 말하신다면 조금 수월하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4. 마지막 할 말
시험을 치면서 공통적으로 걱정하는 부분이 언제 붙을까입니다. 관운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붙을 날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십시오.
지구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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